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카쿠 열도 (문단 편집) === [[중국]] === '''명백한 중국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댜오위다오가 대만의 부속도서로서 1372년 명나라 선원들이 처음으로 이 섬에 대해 기록을 남겼고 1403년 명나라 영락제 시기의 문헌 <순풍상송(順風相送)>이란 책에 '조어서(釣魚嶼)'란 이름으로 나와 있음을 근거로 중국이 댜오위다오를 가장 먼저 발견했으며, 댜오위다오라는 이름을 붙이고 섬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이때부터 계속해서 중국이 관할권을 행사해왔으며, 1863년 제작된 중국의 세계지도에 댜오위다오라는 명칭으로 표시됐다는 점을 여러 고지도들도 댜오위다오를 중국 영토로 표기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댜오위다오가 역사적으로 중국 대만성 소속이지만 일본이 청일전쟁이 진행 중이던 1895년 센카쿠 제도가 무주지라고 주장하며 일본 영토로 강제편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당초 이 섬의 존재 가치에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2차대전 직후 미군이 류큐 열도와 함께 센카쿠 제도를 점령했을 때도 특별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1969년 이 지역에 석유와 천연가스 등 막대한 지하자원이 매장돼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상황에서 미군이 1972년 류큐 열도와 함께 센카쿠 제도를 일본에 반환하자 반발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